요즘 마른 사람들이 워낙 많다 보니 건강하게 느껴지는 몸무게도 뚱뚱해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상학 기준으로 마른것이 모두에게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살이 많이 찌지않고 마를수록 좋은 관상이 있고 살이 많이 찔수록, 살이 적당하게 붙을수록 좋은 관상이 있습니다
오늘은 살이 찌면 복이 오는 관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본인의 만세력을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검색하면 위와 같이 일간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일간은 나 자신이 무엇으로 태어났는지를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수형 관상이라고 불리는데요. 물과 관련이 있는 이목구비가 전체적으로 동글한 편입니다.
이목구비를 잘 보시면 특히 눈이 동그랗게 큰 편이며 눈썹도 짙은 분들이 수형 관상과 가깝다 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조금 동글동글하고 미인상, 미남상, 혹은 평범하게 생겼다고 해도 딱 봤을 때 얼굴이 공처럼 동글동글한 분들이
수형 관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형 관상의 성격을 보자면 성격이 차분한 분이 많으며 막혀있는 환경을 극도로 싫어하고 매사에 유연하나 고집이 꽤나 강하다고 합니다.
피부가 깨끗하거나 아니면 어깨가 살짝 각이 져있거나 살이 있는데 근육이 조금 붙어 있거나 혹은 성격이 강단이 강하고 좋고 싫음이 명확하고 목표도 확실해서 본인의 자존심이 강한 편입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강단 있게 일을 진행하는 이런 수형 관상인 분들은 아주 길 하기 때문에 문서운과 재물운을 불러올 수 있다고 합니다
또는 말을 잘하거나 그림을 잘 그린다거나 손재주가 많은 수형 관상 인분도 굉장히 길하 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안 좋은 것이 수형 관상인 분들 중 토형 관상(너무 살찌거나 우유부단한 경우)의 기운을 품고 있는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고 그런 것이 명확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천하태평하거나 강단이 확실하지 않고 평균보다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아주 흉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