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알같은 정보를 전하는 깨알정보입니다.
혹시 이런 증상을 느껴보신적 있으실까요? 우리 몸은 큰 병이 생기기 전 미리미리 신호를 보내준다고 하는데요.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합니다. 그래서 몸이 보내주는 신호를 놓치지 않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속 지나쳤다가는 대장암과 같은 무서운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몸이 보내주는 이상신호 5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심한 방귀 냄새
방귀를 꼈을 때 본인도 참지 못할 정도로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당장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장에 종양이 있는 경우일수도 있고 세균에 의해 염증이 생긴걸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방귀 냄새는 약할수록 건강하는 신호라고 합니다.
2. 더위를 참지 못하고 땀도 많이 난다.
여름에 땀이 과하게 나고 겨울에 이불을 덮으면 더워서 잠도 제대로 못잔다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호르몬을 조절하는 갑상선에서 과하게 호르몬이 분비되면 필요 이상으로 몸이 더워지고 땀이 많이 납니다. 이 밖의 증상으로 체중감소와 피곤함, 신경질적인 모습 등이 있습니다.
3. 손톱이 희거나 노란 경우
일반적으로 건강한 손톱은 반달모양이 크고 선명하지만 이 반달이 거의 보이지 않거나 작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손톱 밑은 혈관이 그대로 비치기 때문에 건강상태를 파악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만약 손톱이 노락색이라면 만성간염이나 폐질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톱이 검은색을 띈다면 곰팡이에 감염된것입니다.
4. 촉촉한 귀지
최근 촉촉한 귀지를 가진 여성일수록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건조한 귀지를 가진 여성보다 그렇지 않은 여성에게서 유방암 확률이 높게 나왔다는것인데요. 귀지가 많으면 건강하다는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5. 요통을 동반한 복부통증
허리가 아프면 척추질환을 의심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심한 복부 통증이 동반된다면 내장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위궤양, 장 유착, 췌장염 등입니다. 이런 경우의 요통은 식후나 공복에 심하게 나타나고 변비가 있을때도 그렇습니다.
🚩🚩함께보면좋은글🚩🚩
쑤시고 아팠던 무릎관절에 필요한 "이것"
"이것"하나로 주름개선 고민해결 끝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병원 검색
코로나 생활지원금 10만원! 신청
비싼 관리비 줄이는 4가지! 이걸로 돈 굳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