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은 우리가 매일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속옷을 버리실 때 잘 버리셔야 운기가 꽉 막히지 않게 된다고 하는데요
왜 그러할까요?
속옷은 옷 중에서도 내 채취가 제일 많이 묻어있는 옷입니다.
무당들이 비방을 할 때도 당사자의 속옷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당사자가 없더라도 그 사람을 대신해서 가달라는 의미에서 채취가 많은 속옷을 불로 태우는것인데요
이렇듯 속옷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부정을 풀 때에도 속옷으로 풀지만 속옷을 잘못버리면 오히려 나쁜 기운이 나한테 오거나 무엇이 붙어서 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속옷을 어떻게 버리는것이 운기를 막지 않는것일까요?
간혹 재활용수거함에 속옷을 버리는분도 계시는데 상식적으로도 이건 정말 아닌 행동입니다.
속옷은 밤에 버리지 말고 아침에 버리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속옷을 버릴 때 못 신는 양말이 있다면 속옷을 양말 안에 넣어서 버리는게 좋습니다.
양말 속에 넣어버리면 나쁜 일을 걱정하지 않다도 된다는것입니다.
양말은 우리가 신고 밖을 항상 돌아다니고 하는 용도로 쓰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의미로 나쁜 기운이 멀리 사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너무 구겨서 속옷을 버리는것도 절대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만약 버릴 양말이 없다면 하얀 종이에 싸서 버리는게 좋다는것입니다.
나의 채취가 가장 많이 있는 속옷을 버릴 때도 곱게 나가야지만 나한테 좋아지는것입니다.
잘못 나가면 내 운기까지 막아버려 사고수의 위험도 있고 더 나아가는 재물운까지 막히게 될 수 있습니다.
속옷 버릴 때는 아침에 버리시고 양말이나 종이에 싸서 꼭 버리셔서 행복 지켜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