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속인이 실제로 경험해 본 행운을 가져와 준다는 물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물건에는 사연이 있다고 하는데요
무속인분께서 삶을 포기하고 싶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 직거래로 어떤 가루를 사게 되었다고 합니다,
소주와 함께 가루를 털어 넣었는데 목이 타들어가는 느낌보다는 이상하게 설사만 계속 나오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사기를 당하게 된것입니다. 목숨은 구했지만 신병이 심해지고 건강도 악화되면서 매일 우황청심환을 10개씩 먹지 않으면 손님을 받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손님께서 그러다가 정말로 죽는다고 그러지 말고 이걸 한번 사용해보라며 전달해주고 간 물건이 있다고 합니다.
이건 바로 아로마오일이였습니다. 이후로 청심환이 먹고 싶을 때마다 아로마오일 향기를 맡으면서 점점 복용횟수를 줄여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병이 심해서 매일 잠을 이루지 못해 수면제를 하루에 10알 이상씩 복용한것도 끊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로마오일을 선물 받은 후로 긍정적인 것들이 많아지게 되고, 삶의 의욕도 많이 생기게 되고 좋은 향기가 나기 때문에 향기나는 사람들이 많이 붙었다고 합니다.
요즘은 아로마가 티백으로도 나오고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 심신의 피로라든가, 육체의 피로는 물론 마음의 안정까지 찾을 수 있어 극찬한다고 합니다.
좋은 향기가 돈을 불러일으키고 재물을 불러일으킨다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