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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깨알같은 소식을 전달하는 깨알정보입니다.

     

    우리 몸 속에 있는 피가 어떤 색인지 알고계신가요? 빨간색으로 알고 계셨다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합니다. 

     

    피를 원심분리하면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나눠진다고 하는데요. 이 노란색 피는 혈장이라 불리면 90% 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릴 정보는 이 노란색 피를 어떻게 해야 건강한건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란색 피의 정체 

     

     

    피를 원심분리해보면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나눠진다고 합니다. 노란색 피는 혈장인데 건강을 위해서 액체 성분의 이 노란피가 정말로 중요하다고 합니다. 

     

     

    노란피는 비타민과 아미노산 등 영양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세균 유전자와 면역 단백질 등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 단백질은 이 노란색 피를 통해 전달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런 노란색 피가 이동하지 못하면 면역이 저하되고 또한 노란색 피의 농도가 낮아지게되면 피가 끈적이게 되면서 염증이 증가되는것입니다.

     

     

    지방이 쌓여 탁해진 노란색 피가 보이시나요? 이러한 증상이 있을때 이상지질혈증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이게 바로 고지혈증이죠 

     

    고지혈증은 좋은 콜레스테롤이 없다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노란색 피) 

     

     

    문제는 끈적이는 피의 대표 질환이 당뇨라는것인데요. 피가 끈적이게되면 세포로 당이 전달되지 못해서 피 속에 정체된 당이 혈관 염증, 동맥 경화를 유발하는것입니다.

     

    우리가 당뇨검사를 할 때 혈장(노란피)을 분리해서 포도당 농도를 측정하므로 혈당수치는 즉 노란색 피가 결정한다고 봐도 됩니다. 

     

     

    이유없이 피곤하거나 몸이 구석구석 아프다면 혈액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는 말합니다.

     

       노란색 피가 줄어드는 원인

     

     

    노란색 피가 줄어드는 원인으로는 당과 기름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고혈당의 종착지는 당뇨인데 이것만으로도 혈관 손상, 합병증을 유발하여 당을 많이 섭취하면 당뇨가 문제가 아니라 혈관 건강에 적신호를 받게되는것입니다. 

     

     

    당은 달콤한 지방으로 먹을 땐 당이지만 몸에 들어가면 남아도는 당은 기름화가 되어 혈관 벽에 축적되면서 혈관이 좁아지고 결국엔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는 주범이 되는데요 

     

    당과 기름 중 어떤것이 더 노란색 피에 나쁘다고 말하기가 어렵고 과도한 섭취를 안하시는게 좋으며 노란색 피가 줄어들지 않도록 평소에도 식단관리를 해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참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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