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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깨알같은 소식을 전해드리는 깨알정보입니다.

     

    여러분 혹시 답답한 마음에 점집을 가시고 철학관에 가서 사주를 보시고 하시나요? 

     

    내 앞날이 궁금하기도 하고 미래가 걱정이라서 종종 가시는분들이 계시는데요

     

    하지만 점집이나 철학관에 가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니 한번 체크해보시고 가시기 전 조심하시는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상황이 많이 안좋은 분들 

     

    보통 이런분들이 점집이나 철학관에 방문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지푸라기라도 잡아보고 싶은 심정으로 가실텐데요 

     

    이런분들은 점집에 가시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3번의 운이 바뀐다고 합니다. 운은 보통 안좋았다가 보통이였다가 좋은운 이런식으로 크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역으로 그럴수도 있구요 

     

    상황이 많이 좋지 않은 분들은 운이 정말 최악으로 없을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만나는 사람도 최악일수가 있습니다. 상황이 좋고 운이 좋은 상태라면 만나게 되는 무속인도 정말 신기가 엄청 높으신 분을 만날 수가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돈만 뜯겨 나올 수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안되는 운에서는 무엇을 해도 안되기때문에 차라리 이 돈으로 가족들과 외식을 한다던지 봉사하거나 기부하는데 쓰는게 오히려 낫다고 합니다.

     

       2. 기가 약한 분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지켜주는 신이 있다고 하는데요. 여러가지로 불리는데 우리가 흔히 부르는 조상님이라고도 하고요 

     

    만약에 점집이나 철학원을 갔는데 자신을 지켜주는 신이 상대방보다 기가 약하다면 그 기에 눌리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 경우엔 정말 조심해야하는게 안 좋은 경우에는 가위에 눌린다거나 악몽을 꾸거나 굉장히 좋지 않는 일이 더 벌어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잘 휘둘리거나 귀가 얇으신분들은 웬만하면 점집이나 철학원에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3. 생각이 단순한 분들

     

    예를 들어 어떤 점집이 유명하다 용하다고 소문이 났다면 이 곳으로 바로 가서 그분들이 하시는 말씀을 다 믿는겁니다. 

     

    생각보다 단순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꽤나 많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분들은 웬만하면 출입을 안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세상에는 음과 양의 기운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주를 봐주는 사람이나 무당하고도 양과 음의 조화가 딱 맞아떨어져야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상 깨알정보였습니다.

     

    참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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