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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 천만시대의 원인은 바로 당입니다. 

     

    그런데 당뇨를 막기 위해서는 당을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당을 섭취해야 좋다고 합니다 

     

    인체에 빼놓을 수 없는 당! 이렇게 섭취하시면 혈당 수치 확 내려갈 수 있습니다.

     

     

       1. 당뇨를 이겨낸 사연

     

    설탕, 초콜릿, 밀가루와 같은 정제된 당 섭취는 당연히 피하고 건강한 당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섭취하는 음식 중 세포의 먹이로 쓰면서 혈당 조절을 돕는 좋은 당이 따로 있습니다.

     

    60세 혈당이 200으로 당뇨진단을 받아 하루에 3번 약을 복용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놓였던 사연자가 있었습니다.

     

     

    현재 75세인 사연자는 건강하게 혈당관리를 해오면서 공복혈당을 102라는 수치로 낮췄으며 당화혈색소 또한 5.5로 당뇨를 겪고 75세의 나이를 생각하면 혈당 관리가 무척이나 잘 되고 있다는게 의사의 소견인데요 

     

    사연자는 혈당관리를 좋은 당이 도움이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식습관으로 혈당관리를 해 온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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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당 만드는 방법

     

    좋은 당을 만들어서 섭취하다 보니 당뇨 수치가 확 떨어졌다고 하였는데요. 

     

     

    좋은 당의 실체는 바로 무배당 양념장이라고 하는데요. 사연자는 요리할 때 설탕을 넣지 않고 직접 만든 양념장으로 만들어서 먹는다고 합니다.

     

     

    재료는 바로 배, 양파, 무 이 세가지면 됩니다. 이 재료는 복합당이 풍부하다는게 전문가의 의견인데요

     

     

    알고보면 우리 몸 속 세포는 수천 개의 포도당이 결합된 복합당으로 구성돼 있어 복합당이 체내에 들어오면 세포를 감싸고 그대로 흡수돼 먹이가 되는것인데요

     

    그러나 정제된 당은 세포의 구조가 다른 단순당이기 때문에 세포의 먹이가 될 수 없고 오히려 세포를 손상시키는 악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즉 복합당은 세포를 살리는 당이며 식이섬유라는것입니다. 무와 배, 양파를 가열하면 단맛을 내면서 복합당의 흡수율을 높이는 효소가 생성되어 혈당관리하는 세포에 에너지를 주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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