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이 넘은 나이에 한국 배우 최조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과 어른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리 매김을 한 아이유
두 사람의 공통점은 과연 무엇일까요?
성공적인 결과를 이뤄낸 이유로 운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운은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지만 우리가 만들어낸 것이 아닌 사건들입니다.
행운과 불운은 인간의 삶을 형성하는 일종의 어떤 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모두가 운이 좋다고 해서 빵 뜨는것도 아니고 실력만으로는 성공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요.이유는 바로 행운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평범한 운도 대운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운을 인정한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운을 받아들이며 행운을 불러들이고 불운을 피할 수 있도록 삶의 시스템을 정비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운의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였다고 하는데요
2. 위험을 감수하라
운이 좋은 사람은 어느 시점에서 위험을 감수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윤여정 배우도 잘 나갔던 배우였지만 이민과 이혼을 경험하며 모든 커리어를 내려놓고 단역부터 다시 시작하였고 아이유도 잘 나가던 시절에 모든 방송을 중단하고 본인이 직접 곡을 써 자기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였습니다
3. 운명의 파트너
운이 좋은 사람은 작은 인연도 소중히 하며 운명의 파트너를 놓치지 않고 성공의 기회로 만듭니다
윤여정에서 복귀의 기회를 준 것은 김수현작가이며 아이유도 스탭들과의 의리를 지켜 10년이 넘도록 같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선 먼저 운의 존재를 인정하고 운의 시그널을 놓치지 않아야합니다. 불운은 행운으로 행운은 대운으로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