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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이 건강이나 다이어트를 위해 장바구니를 채우고 결제를 합니다. 

     

    특히 다이어트를 위해서 식단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 중에서 이 제품 많이 먹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모든 제품이 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건강식품이라 말하지만 성분표를 들여다 보면 아닌것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맛도 없는데 비싸도 건강에 좋다길래 먹었지만 사실은 아닌것들입니다. 

     

    목차

      건강식이 아닌 식품 3가지 

      1. 통밀식품 

      혈당관리와 다이어트 할 때 밀가루 식품보다는 통밀식품이 낫다고 생각해서 구입하시는분들 많습니다. 

       

       

      통밀식품은 거칠하고 감칠맛도 덜하지만 특유의 맛이 있어 좋아하시는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통밀식품은 사람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혈당도 높이고 백색 정제설탕보다 심한 정도라고 하는데요 

       

      차라리 소화 후에 별반 차이가 없는 일반 식빵을 먹는게 낫다고 미국의 의사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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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귀리(오트밀)

      건강식품하면 또 떠오르는 식품 중 하나가 귀리 즉 오트밀입니다. 

       

       

      귀리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고해서 건강한 식품이긴 하지만 통밀식품과 마찬가지로 혈당을 높이고 gi 지수도 올라간다는 점이 있어 주의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GI지수는 55이하가 낮음 56~69는 보통, 70이상은 높다고 말합니다. 

       

       

      귀리는 가공방식에 따라 GI지수가 다릅니다. 퀵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간단하게 불려 먹을 수 있는것들은 GI지수가 70언저리를 찍어 가공 방식을 유의해서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가공된 귀리 제품중에서는 설탕이 기본적으로 들어간 식품이 많습니다. 대표적인게 그래놀라와 뮤즐리가 되겠습니다.

       

      3. 요거트 

      요거트도 마찬가지로 몇개의 제품을 제외하면 설탕이 들어갑니다. 

       

       

      당류가 4g 미만인 제품을 찾기가 힘든데요 

       

      게다가 요거트하면 유산균이 떠오르는데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은 인체에 유의미한 수량의 유산균이 유통하는 과정에서 모두 사멸해 아에 검출되지 않는 제품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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