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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깨알같은 소식을 전해드리는 깨알정보입니다.

     

    장례식장은 피할 수 없는 자리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이 그럴것인데요 

     

     

    장례식장에 다녀와서 집에 들어가기 전 소금을 뿌린다거나 하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소금을 뿌리는 이유는 혹시 모를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액운을 피하기 위함인데요 

     

    오늘은 장례식장을 다녀온 후 집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이곳에 들려서 나쁜 기운을 모두 떨어뜨리고 오는게 좋다는 장소 3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휴게소나 마트

    미신일수도 있지만 장례식장에 다녀오면 귀신이 따라오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을 대처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들른 곳이나 있는곳에 가서 귀신을 정신 못 차리게 만들어서 떼어놓고 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다른 한편으로는 귀신의 넋을 달라주기 위함입니다. 휴게소나 마트 같은 곳에 들어가서 물건을 아무거나 3개 사면 부정적인 기운을 달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민간신앙으로 오늘까지 이어져 오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2. 화장실 

    화장실에는 원기가 들어올 수 없다고 하는데요. 이것 또한 사실은 아닌듯 싶습니다 화장실에서 종종 귀신을 봤다는 사람들도 있으니깐요 

     

    장례식장에 다녀와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손을 씻거나 소변을 보는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단 장례식장 화장실은 좋지 않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대형마트에 있는 화장실이나 사람이 많이 사용하는 화장실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3. 교회나 성당, 절 

    종교가 있다면 장례식장에 다녀온 후 교회나 성당, 절에 들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교회나 절, 성당은 악귀가 없다고 여겨지는 곳인데요. 실제로 귀신들도 무서워한다고 합니다.

     

    성당을 다니시는 분이라면 액땜으로 성수를 몸에 뿌리는것도 좋고 절에 다니신다면 절에 있는 맑은 물로 손을 씻어주시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미신이지만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 믿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장례식장에 다녀온 후 세가지 중 하나는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이상 깨알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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